최순득 건강 문제와 박근혜 긴팔

현재 최순득 건강이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순득 최순실 장시호의 관계가 부정확하기 때문이죠.

. .근거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최순득 건강이 2012년붙 안 좋아졌는데, 그때부터 최순득은 딸 장시호에게 사업을 가르쳤고, 본인은 뒤로 물러나 앉았다."라고 증언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최순득이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된 것이 바로 마약과 관련이 있다는 증언들도 나왔죠.

"최순득 최순실 자매는 핸드백에 주사기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주사를 놨다."

. ."최순득이 주사기를 가지고 다닌다. 아픈 것은 절대 못 참는다. 주사를 직접 놓는다."

이런 주사는 보통 마약 주사를 의미하죠.

이 제보는 최순득이 마약 중독자이고, 최순실과 장시호도 마약 혐의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박근혜도 긴팔 옷만 항상 입고, 박근혜 팔목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세간에서는 마약설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죠.

이들 일가는 마약을 했을지도 모르니,

검찰에서는 하루 빨리 이들에 대하여 마약 조사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는 김에 박근혜 대통령 역시 같이 조사를 하면 좋은데, 우리나라 검찰이 그럴 의지나 능력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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